코르출라 여행코스 추천, 5월엔 성벽 올드타운이랑 석양 산책이 유난히 예쁘게 남는 크로아티아 섬도시
코르출라 여행코스 추천. 5월엔 올드타운 성벽, 성 마르코 대성당, 레벨린 게이트, 자케르얀 타워까지 한 줄로 이어 걸으면 아드리아해 섬도시 무드가 가장 또렷하게 남습니다.
코르출라 여행코스 추천. 5월엔 올드타운 성벽, 성 마르코 대성당, 레벨린 게이트, 자케르얀 타워까지 한 줄로 이어 걸으면 아드리아해 섬도시 무드가 가장 또렷하게 남습니다.
트로기르는 스플리트 근교에서 잠깐 들르는 도시로 많이 알려졌지만, 막상 걸어 보면 하루의 결이 꽤 또렷한 곳이에요. 공식 관광 페이지가 지금도 트로기르를 naturally protected port와 3,600년 넘는 역사를 품은 City of Masters로 소개하고 있고, 현재 노출 중인 이벤트 목록에도 5월 말 Trogir Outdoor Festival과 PRO 3×3 TOUR가 잡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의 트로기르는 체크리스트보다 리바, 카메를렌고, 성 로렌스 대성당 주변을 천천히 잇는 산책형 코스로 보는 편이 훨씬 잘 남습니다.
포레치는 지금 크로아티아에서 생각보다 훨씬 감도 높은 봄 카드예요. 포레치 공식 관광 포털은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어지는 Photograz Biennial,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Vinistra,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DanceStar World Dance Masters 같은 5월 일정을 현재형으로 내걸고 있고, 같은 포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유프라시우스 바실리카와 2천 년 넘는 결이 남은 올드타운을 핵심 장면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포레치는 바다만 보는 해변 도시보다 바실리카, 데쿠마누스 골목, 성벽 타워, 저녁 산책을 한 흐름으로 묶을 때 제일 예쁩니다.